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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증 따러 산청농기센터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4 2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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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사문)는 능동적이고 효율적인 전문 농촌여성을 양성하기 위한 각종 자격증반 교육을 실시해 취업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케함으로써 지역민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지난 3월 11일 중식조리사자격증반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양장피잡채, 마파두부등 중식요리 20종을 수련하기 위해 관내 희망여성30명을 대상으로 열정을 불사르고 있으며 향후 7월 14일부터 8월 29일까지 2달간의 일정으로 한식조리기능사자격증반을 개설, 비빔밥을 비롯하여 한식요리의 기본기술습득과 자격증취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생활문화교육은 년간 154회 890명을 대상으로 질높은 전문강사를 초빙, 인근 대도시의 국립대학 평생교육원과정에 버금가는 강좌 개설을 통해 문화생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군단위 주민들에게 저비용 고효율인 교육 제공으로 지역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조리사 자격증반 교육은 조리기능장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전문가(박점선, 51세)를 초빙한 교육을 통해 합격률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에서는 99년부터 초급꽃꽂이자격증반 개설을 시작으로 간병인반, 한식조리기능사반, 중식조리기능사반 등 매년 전문자격취득반을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총 250여명이 전문자격증을 취득하여 82%의 높은 합격률을 자랑한다.

또한 전문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들은 취업을 통해 사회에 진출하기도 하고 혼례음식연구회, 꽃사랑연구회 등 7개회 163명으로 연구회를 결성하여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명실공히 전문가로서 그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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