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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파크 자원순환시설 소방안전관리 대대적 조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3-02-07 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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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소방서, 철저한 현장 확인 통해 소방과 경찰의 합동 감식
  • 심학수 안동소방서장, 다시는 이와 같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 안동소방서, 맑은누리파크 자원순환시설 소방안전관리 대대적 조사


안동소방서가 지난 6일 안동시 풍천면 맑은누리파크 자원순환시설의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 소방안전관리에 관한 대대적 조사를 실시했다.

 

맑은누리파크에서는 지난 3일 22시 22분경 생활폐기물 약 6천 9백 톤에서 화재가 발생해 05일 약 07시경 32시간 만에 화재가 진압됐으며, 화재로 대피 중 해당 업체 직원 1명의 경상자가 발생했다.

 

화재진압에는 소방공무원 등 약 270명과 소방차량·포크레인 등 중장비 72대가 동원된 가운데 약 3천여 톤의 생활폐기물을 외부로 반출하며 화재를 진압했다.

 

심학수 안동소방서장은 “관계자·소방안전관리자·자위소방대의 적절한 임무 수행 여부, 소방 계획서 검토, 화재 당시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확인·점검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7일 11시경 맑은누리파크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소방과 경찰의 합동 감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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