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원 법무법인 민(民) 고문[공인노무사] 모교에 장학금 전달법무법인 민(民) 고문 겸 공인노무사인 이정원(본교 24회)씨가 지난 1일 모교인 안동고등학교 3학년 진급예정인 132명 전원에게 50,000원씩 총 6,600,000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안동고등학교에 4년 동안 총 26,250,000원의 장학금을 기증한 이정원 공인노무사는 1970년대 자신의 가난한 고등학교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사랑하는 후배들이 책 한 권을 사서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빵을 사 먹으며 힘을 내라는 마음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정원 공인노무사는 "이번 장학금이 후배들 대학 입시 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을 계속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동고등학교 학생회장인 백두산(2학년)은 “고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면서 이렇게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큰 힘이 되었고, 열심히 공부하여 선배님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장학금을 받은 고마움과 학업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