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도소(소장 김남주)가 민족 최대의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 위문·격려 행사를 개최했다.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교도소 자매결연마을인 달성군 하빈면 감문2리를 비롯해 지역아동보육시설인 한국SOS어린이마을, 에덴원 등 총 10곳에 위문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구교도소는 매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나눔봉사단 '대교희망지킴이'가 모은 성금을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고 있다.
김남주 소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는 더불어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대구교도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