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가 1월 17일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권순협)로부터 약 15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부받아 평소 성실히 준법생활을 하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 3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 협의회는 설명절을 앞두고 소속 위원들이 직접 성금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사회생활을 이어가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새해 희망을 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생활용품이 담긴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이날 협의회를 대표해 후원한 조주삼 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더욱 힘을 내어 각자의 삶터에서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 협의회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진우 소장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 협의회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설명절을 맞아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배려를 느끼고 향후에도 준법생활을 이어나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