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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애로 해결 ‘현장방문단’ 이달말 출범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03-12 02: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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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원 원스톱 처리 ‘기업도우미센터’도 신설
지식경제부와 경제단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현장방문단'이 3월 말 출범한다. 현장방문단은 노사, 외국인 투자, 수도권 규제 등 주요 이슈별로 관련 기업이나 지역을 방문, 각종 애로사항이나 규제사항을 찾아 이를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울러 지식경제부 내에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민원을 신청에서 접수, 회신에 이르기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기업도우미센터'가 신설된다.
 
이윤호 신임 지식경제부장관은 지난 7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장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경제5단체장들은 신정부의 이같은 기업친화적 정책에 기대감을 표시하면서 "발굴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한국경제연구원, 산업연구원 등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철저하게 수요자인 기업의 관점에서 분석해 대안을 도출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장관은 "지식경제부내에 구성될 기업애로분석 TF에 민간전문가를 적극 추천해 달라"고 당부하고 "애로사항은 국가경쟁력위원회 상정 등을 통해 해결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투자 및 규제완화, 노사관계, 신성장동력 등 6개 분야의 경제현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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