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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해인사 목판특별전 ‘唯一’을 통해
  • 이시덕 기자
  • 등록 2007-03-27 12: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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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해인사 목판특별전 ‘唯一’을 통해 해인사간판 36점을 최초로 공개된다.

법보종찰 해인사(주지 현응)와 해인사 성보박물관(관장 본해)은 오는 4월 1일부터 -해인사 목판특별전 ‘唯一’을 개최한다.
 

경남 합천군 해인사는 8만판이 넘는 고려팔만대장경과 해인사 사간판寺刊板 6천판, 그리고 기타 소장 목판 약 5천판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세계 최대의 목판소장 사찰로써 해인사 자체가 박물관의 기능을 함께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는 고려 초조대장경 판본으로 추정되는 현존 가장 오래된 목판인 ‘화엄경 수창판’을 비롯해서 ‘80화엄경 변상’ ‘대각국사 문집’ ‘불설예수시왕경’등 국보 206호 眞本과, ‘역대왕조년표’, ‘불정심다라니’등 보물 734호 眞本을 포함, 모두 36점이 최초로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아울러 해인사 성보박물관은 이번 특별전과 함께 최초로 공개되는 ‘통일신라 묘길상탑 은제사리병’을 불교공예실에 단독으로 전시하며, 불교조각실에서는 통일신라기 해인사 출토 小塔片(진상전 33층 석탑으로 추정되는)도 최초 공개하는 ‘특별전 속의 특별전’도 함께 진행 된다.

또한 지난해 작고한 세계적 비디오아트의 창시자 故 백남준 선생의 遺作인 ‘해인사 판타지’와 고려대 진영선 교수의 프레스코 벽화 ‘시간의 연상’도 박물관 2층의 ‘백남준관’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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