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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봄철 비산먼지 발생 특별점검
  • 장근의 기자
  • 등록 2007-03-27 1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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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군에서는 다음달부터 5월12일까지 봄철 비산(날림)먼지 발생 사업장 특별점검에 나선다.

봄철 건기 지속과 황사현상 등으로 인한 체감 대기질 악화와 각종 건설공사가 활발해짐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비산먼지로 인한 대기질이 악화될 우려가 있어, 이를 사전에 예방․개선하여 군민의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같은 특별점검 계획을 수립 시행키로 했다

또한 이 기간동안 비산먼지 발생우려가 높은 특별관리공사장과 토사석채취장 등 대규모 공사장과 상습 민원유발 공사장, 토사석 운반차량 등 대형공사장과 주거지역에 인접해 있거나 차량통행이 빈번한 도로에 인접한 사업장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중점점검사항은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이행 및 신고사항과 실제 설치시설과의 일치 여부, 방진벽과 방진망 등의 훼손 여부, 세륜․세차시설의 적정운영 여부, 통행도로의 살수, 토사운반차량의 적재함 덮개설치 및 적재높이(5cm이하)의 적정성여부 및 공사장내 차량운행 제한속도(시속 20㎞ 이하)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우리군이 전국 최초 로하스 인증을 받은 만큼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철저히 단속토록 하겠으며, 주요 위반사항이 적발 되면 강력한 행정처분 및 고발을 실시하고, 추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는 등 비산먼지를 억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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