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머니 한글교실 개강식 합천군에서는 2008년 3월11일 11시 심의조 군수,유도재 합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여성단체협의회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 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사회복지관 1층 소회의실에서 제9기 할머니 한글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읍.면에 거주하고 있는 65세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할머니 한글교실은 오주석 선생의 지도로 한글은 물론, 배우면서 친구도 되고 서로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오락시간 등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반응이 아주 좋으며 2000년 30명으로 시작하여 작년에 100명이 수료 했으며, 올해는 120명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글을 배워서 외출할 때 간판도 읽어시고, 손주들 동화책도 함께 읽어 주면서 행복한 노후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한글교실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