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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과적차량 없는 건강한 도로
  • 이재열 기자
  • 등록 2007-03-27 12: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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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지난해 7월 민선4기 최중근 시장 취임과 함께 시정목표를『활기찬 경제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로 정하고 기초질서 확립 없이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사전계도와 홍보기간을 거쳐 1단계로 불법 노점상 철거와 노상적치물 제거 등 대대적인 시가지 환경정비에 온 힘을 기울여온 결과 이제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탈바꿈됨은 물론, 시민들도 스스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따라서, 다음 단계로 그동안 도로파손의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과적차량 운행으로 인한 도로파손과 훼손을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2개반 9명의 단속요원을 투입하여 남원시로 진입하는 모든 외곽도로와 대형공사현장 주변 등에서, 매일 이동단속을 통해, 더 이상 과적차량이 시가지내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완전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하고, 07년 3월 한 달을 사전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정하여 차량소유자, 각 사업장, 화물주에게 단속안내문을 지난 3월 6일 발송한 바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에 관련된 도로나 교량의 파손을 방지하고,선진화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차량 운행질서를 정착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화물운송관련자인 차주, 운전자 및 사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정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하면서, 그들을 수시로 방문하여 과적으로 인한 피해발생 등을 적극 홍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건강한 도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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