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지난해 7월 민선4기 최중근 시장 취임과 함께 시정목표를『활기찬 경제 행복한 남원』을 만들기로 정하고 기초질서 확립 없이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고,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사전계도와 홍보기간을 거쳐 1단계로 불법 노점상 철거와 노상적치물 제거 등 대대적인 시가지 환경정비에 온 힘을 기울여온 결과 이제는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탈바꿈됨은 물론, 시민들도 스스로 동참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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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다음 단계로 그동안 도로파손의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과적차량 운행으로 인한 도로파손과 훼손을 예방하기 위하여, 오는 4월 1일부터 2개반 9명의 단속요원을 투입하여 남원시로 진입하는 모든 외곽도로와 대형공사현장 주변 등에서, 매일 이동단속을 통해, 더 이상 과적차량이 시가지내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완전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하고, 07년 3월 한 달을 사전홍보 및 계도기간으로 정하여 차량소유자, 각 사업장, 화물주에게 단속안내문을 지난 3월 6일 발송한 바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처벌이 목적이 아니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에 관련된 도로나 교량의 파손을 방지하고,선진화된 안전하고 질서 있는 차량 운행질서를 정착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화물운송관련자인 차주, 운전자 및 사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자정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말하면서, 그들을 수시로 방문하여 과적으로 인한 피해발생 등을 적극 홍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과 건강한 도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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