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명 모집에 대졸자 58명 등 162명 원서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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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3일부터 실시한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원서접수 결과 162명(여성3명 포함)이 응시해 27: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은 공개채용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력을 선발하겠다는 김영석 영천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공개채용 시험에는 1차 서류전형에 이어 2차 체력시험의 비중이 75%를 차지하며 3차 면접시험의 비중도 25%를 차지하여 체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환경미화원으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시험 감독관 선정에 있어 불필요한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지역의 체육교사와 심판자격증을 갖춘 외부 감독관을 선임하고 면접관 선정도 시험당일 최종 확정하는등 공정하고 투명한 공개채용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원서접수에서 일반적으로 남성에 비해 체격조건이 불리한 여성응시자가 3명 포함되어 눈길을 끌었고 응시자의 93.8%인 152명이 병역을 필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체 응시자의 53.7%인 87명이 30대이며 40대가 24.7%인 40명, 20대는 35명으로 21.6%를 차지했다.
2차 체력검정은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영동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실시하여 12명을 선발하고 면접을 거쳐 상위 6명을 이달 31일 최종합격자로 선발하게 된다.
합격자에 대해 신원조회를 실시하여 결격사유가 없으면 성적순으로 영천시의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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