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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간위탁 관리하던 시설을 지난달 26일 전북 전주시에서 인수하면서 직영한지 한 달이 됐다. 당초에는 인수후부터 리모델링공사와 연계하여 주변정리, 청소 등 관계로 휴관할 계획이었으나 사업자가 선정되는 기간까지 시민의 건강과 편익증진을 위해 개방하기로 방침을 세워 추진한 결과 종합관 및 빙상장을 이용한 시민의 수가 한 달 동안 9천여 명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화산체육관을 운영하면서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변정원정리, 정원수전지작업, 꽃식재, 생활쓰레기(5톤트럭 30대분 150여톤) 처리 등 민간위탁관리에 따른 차별화에 박차를 가해 깔끔하고 쾌적한 시민의 공간으로 자리매김 되어가고 있다.
마침내 '07.2.27일 화산체육관 리모델링 사업자 선정됨에 따라 31일부터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리모델링 공사는 종합관(후로링센딩, 흡음제교체, 실내도색 등)과 빙상장 지하 천정부분교체, 광장주변의 외등 보수 등 공사를 하는데 약 2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빙상장 1층은 시민의 건강과 빙상동호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사기간 중에도 계속 문을 열어 개방할 방침이다.
리모델링공사가 끝나는 5월 하순경의 화산체육관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체육공간, 시민의 건강을 챙기는 쾌적한 환경, 건강과 행복을 다지는 화산체육공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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