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 지역 독거노인 반찬봉사한국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회장 구신숙)가 6일 기초수급자 노인 등 결식이 우려되는 독거노인 100가구에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달 김치봉사에 이은 2번째 행사로 회원 19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노인들의 건강과 선호도를 고려하여 직접 구입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반찬은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를 통해 전달했다.
한국생활개선영천시연합회 구신숙 회장은 “코로나19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힘들어 하실 노인 분들이 맛있는 반찬을 드시고 기운을 차리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지역의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반찬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