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전국 최초로 생활이 어려워 장기간 친정 가족들과 만나지 못한 국제결혼 외국인 여성에게 특별사업으로 왕복 항공료를 지원한다.
최근 들어 국제결혼가정이 해마다 늘어나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여러나라에서 시집온 국제결혼여성으로 구성된 72가구(2007년 2월말 현재)가 군의 소중한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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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에 전국최초로 생활이 어려워 장기간 친정 가족만남을 갖지 못하고 있는 외국인 결혼여성 가정에 왕복 항공료를 지원하는 특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차적으로 10년 이상 장기 거주자를 대상으로 6가정의 왕복 항공료를 군에서 부담하여 친정가족만남의 길을 열어주고 매년 장기 거주자 외국인여성 6가정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친정나들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의령군은 우리문화의 조기습득과 정주생활 정착의욕을 높여 주기 위한 통합취미 한글교실을 열고 있으며, 국제결혼이민자들의 사회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의령군에서는 국제결혼 외국인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