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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개선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8-03-10 0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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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집.운반의 이원화를 동시 수거체계로
 
대구 동구청이 보다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개선 시행한다. 동구청은 이달부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 수집․ 운반을 과거 이원체계에서 동일업체의 동시 수거체계로 전환 실시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개경쟁입찰에 의한 대행업체 선정방안과 대행업체 선정 적격심사 기준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금년 1월에 전자입찰로 낙찰업체를 확정한 후 2월에 신규대행업체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와 3개 권역 동시 수거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의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집․ 운반 민간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시험운전을 거친 바 있다.

동구지역 생활폐기물 처리량 및 처리비는 2005년 3만5천580톤에 17억2천356만원, 2006년 38,323톤에 19억345만원, 지난해(1~9월) 29,258톤에 14억4천678만원이 소요되어 2006년 이후 점차 감소하는 추세에 놓여 있다.

2008년 3월 현재 동구 지역에는 청솔환경, 청기와환경, (주)동은환경 등 3개 업체가 총124,662세대(단독 89,757세대, 공동 34,905세대)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대행 수거하고 있다.

동구청 환경청소과 관계자는 “새로운 대행계약에 따르는 생활폐기물과 재활용품의 수거․ 운반의 동거수거 체계는 깨끗한 수거 뒷정리를 통해 보다 청결한 생활환경을 주민에게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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