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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놀이 배움터에서 신나게
  • 류춘봉 기자
  • 등록 2008-03-07 08: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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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첨단문화회관(관장 조용완)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새봄과 신학기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우리의 전통놀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신나는 봄, 우리놀이 배움터」를 개최한다.

우리놀이 배움터는 컴퓨터 게임과 학원생활로 정서적으로 메마른 아이들에게 어울림의 미덕과 아빠, 엄마가 어릴적 놀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여,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세대간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전통 놀이마당은 초록마당, 튼튼마당, 찰칵마당, 야호마당 등 4개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록마당은‘대피리 ․ 바람개비 ․ 나무목걸이 ․ 종이도깨비 만들기’등 자연을 소재로 만들기 체험과, 튼튼마당에서는‘강강술래, 외줄타기 놀이’등 우리의 전통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찰칵마당은‘전통깃발, 거인 꼭두가족, 장승백이’등을 배경으로 가족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야호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아 풍선을 날리는‘소원풍선 퍼포먼스’와 장엄한 우리북의 향연인‘비나리’공연이 이어진다.

체험은 유아부터 즐길 수 있으며 체험료는 10,000원으로 회원가입후 예약하면 7,000원, 20명이상 단체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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