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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첨단문화회관(관장 조용완)에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새봄과 신학기를 맞이하여 온 가족이 우리의 전통놀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신나는 봄, 우리놀이 배움터」를 개최한다.
우리놀이 배움터는 컴퓨터 게임과 학원생활로 정서적으로 메마른 아이들에게 어울림의 미덕과 아빠, 엄마가 어릴적 놀던 전통놀이를 함께 체험하여,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세대간의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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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놀이마당은 초록마당, 튼튼마당, 찰칵마당, 야호마당 등 4개 마당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초록마당은‘대피리 ․ 바람개비 ․ 나무목걸이 ․ 종이도깨비 만들기’등 자연을 소재로 만들기 체험과, 튼튼마당에서는‘강강술래, 외줄타기 놀이’등 우리의 전통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으며, 찰칵마당은‘전통깃발, 거인 꼭두가족, 장승백이’등을 배경으로 가족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야호마당에서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아 풍선을 날리는‘소원풍선 퍼포먼스’와 장엄한 우리북의 향연인‘비나리’공연이 이어진다.
체험은 유아부터 즐길 수 있으며 체험료는 10,000원으로 회원가입후 예약하면 7,000원, 20명이상 단체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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