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동구, 강일동 주민과 함께 화재 진압 합동훈련 실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10-28 09:17:38
기사수정
  • 강일동 자율방재단, 강동소방서 강일119안전센터와 함께 주민대상 합동 소방훈련 실시
  • 초동 대응이 중요한 화재 발생 초기에 주민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강화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비상소화장치훈련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강일동은 지난 27일 가래여울마을에서 강일동 자율방재단, 강동소방서 강일119안전센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비상소화장치 훈련을 실시했다.


  비상소화장치는 소화전에 연결된 호스릴을 전개해 화재를 진화하는 장치로,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화재를 초기에 진화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강일동에 위치한 가래여울마을은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요소가 많은 지역으로 이미 비상소화장치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그동안은 주민들이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강일동 자율방재단이 강일119안전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들 스스로가 초기 화재대응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마을 내 설치된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날 훈련에서 강동소방서 강일119안전센터는 비상소화장치의 필요성과 사용 목적, 사용법, 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주민이 직접 비상소화장치를 조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신숙 강일동장은 “오늘 실시한 비상소화장치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주민들이 스스로 초동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어 실제 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대처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일동에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자율적인 방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비상소화장치훈련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