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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연시회 개최
  • 정무영 기자
  • 등록 2022-10-21 16: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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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마늘 최대 주산지, 마늘 파종 기계화 고삐 당기다


▲ 창녕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연시회 개최


창녕군이 21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도천분소 농업기계교육장에서 재배농가 50여 명을 대상으로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농촌의 고령화 및 외국인 인력 부족 등으로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을 위해 마련됐다.

 

트랙터부착형 2대(점파 8조), 승용관리기부착형 4대(점파 6, 7조), 보행자주형 1대(점파 6조) 총 3유형의 마늘파종기를 이용한 기계파종 작업을 선보였다.

 

한 농가주는 “사람이 하는 것처럼 세밀하지는 않지만 인력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효율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사람이 파종하면 하루 1만㎡(3300평) 작업에 24~25명이 필요하지만, 기계로 하면 2~3명이면 작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기에 마늘재배 기계화 도입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이라면서 “생력화*를 통해 안정적 소득을 보장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녕군, 마늘 파종 기계화 현장 연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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