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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탁구부, 제103회 전국체전서 우수한 성적 거둬
  • 조태석 기자
  • 등록 2022-10-18 16: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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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체전에서 조희승, 김종우, 추한혁, 강진호, 윤동한 선수가 은메달 획득


▲ 안동대 탁구부 강진호 선수


국립안동대학교(춍장 권순태) 탁구부가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 일대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해 단체전에서 조희승(3학년), 김종우(2학년), 추한혁(2학년), 강진호(2학년), 윤동한(1학년) 선수가 활약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16강에서 우승후보 인하대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라 창원대를 상대로 0대2에서 3대2로 뒤집는 역전승을 펼치며 4강에서 호서대를 3대0으로 이기며 결승에 올랐지만 강원대에 막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경북선발로 나선 혼합복식에서도 강진호(1학년)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경기 성과는 국립대학의 특성상 재정적 어려움과 우수선수 확보에 대한 지방대학의 결점을 극복하고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동대 탁구부(감독 김복희, 코치 이정훈)는 각종 대회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안동대학교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다.


한편 육상 남대 400m 경기에서 이민형(2학년) 선수가 2위를, 양궁 남자부 90m 경기에서 손지원(2학년) 선수가 2위를 차지했다.


▲ 안동대 탁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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