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동구, 청소년 축제 15일 개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10-14 08:57:03
기사수정
  • 15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열리는 청소년 축제
  • 청소년 동아리 공연, 공예체험 프로그램, VR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와 무대 가득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청소년축제 포스터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15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2022년 강동구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 간 온라인으로 개최했던 청소년 축제를 민선 8기를 맞아 새롭고 힘차게 다시 나아가자는 의미로 ‘RE & JOY!’란 부제를 달았다.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강동구가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4대 권리를 테마로 공연, 체험부스, 전시 등을 구성했고, 15명의 청소년 축제기획단이 주도적으로 이 축제를 기획하고 준비해 아이들의 취향과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  


15일 토요일 오후 12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태권도, 우쿨렐레, 댄스, 보컬 등 다양한 청소년 동아리의 공연과 함께 우드 책갈피, 무드등, 미니향수, 선캐처 등의 공예 체험 프로그램, 피칭타겟, VR체험, AR플레이 디딤체험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우유팩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 및 환경교육, 경찰 직업체험, 범죄예방교육, 생명존중 캠페인, 아동권리선언 퍼포먼스, 청소년 인권 캠페인 등도 실시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홍보도 할 계획이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강동구 아동·청소년참여기구의 활동보고 전시와 포토존도 둘러볼 수 있고,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DJ 퍼포먼스와 축하공연도 펼쳐져 청소년들이 그간 쌓인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혜정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청소년 축제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받은 후 처음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것으로 더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즐거운 추억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아동청소년과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