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관내 노후화된 용마어린이공원(마천동 45)을 새 단장해 아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로 재개장했다.
‘용마어린이공원’은 인근 어린이들의 놀이 수요가 높은 반면, 놀이기구 등 시설의 노후도가 심하여 재정비가 시급했다.
이에 구는 이용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서울특별시, ㈜코오롱,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하는 민관협력 어린이놀이터 개선사업을 추진, 지난 4월부터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놀이기구를 추가로 조성하는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정비했다.
새롭게 개장하는 용마어린이공원은 민간투자 3억원을 투입해 기존의 단조롭고 낙후된 놀이터에서 벗어나 개성 넘치는 다양한 놀이기구들로 구성된 최신 놀이 트랜드의 어린이공원으로 탈바꿈했다.
▲ ▲ 용마어린이공원이번 개선사업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창의놀이터 운영협의체’를 운영하여 디자인, 설계, 시공 등의 과정에 아이들과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함께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특히, △원숭이 저울시소, △부엉이 가족그네, △미어캣형제 △나무기둥오르기 등 놀이시설은 인근 초등학생 22명으로 구성된 아동디자인단이 직접 디자인하여 아이들의 놀이수요를 충족하였다.
또한, 공원 내 바닥은 언덕모양의 마운딩으로 다양한 놀이공간을 구성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고 재미있게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터로써 완성도를 더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단장한 용마어린이공원이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뛰어놀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놀이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협력을 통해 어린이공원을 정비하여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모험심을 키우고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반시설을 적극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