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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08 싱가포르국제관광전 참가, 큰 성과 거둬"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8-03-08 0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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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비촌 서수용 소장이 박람회 현장에서 싱가포르 관광객 1,000여명 유치...
2008 싱가포르국제관광전에 참가한 경북도와 영주시가 선비문화체험단 1,000여명을 박람회 현장에서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영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29일부터 3월 2일까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08 싱가포르국제관광전에 경상북도․영주시․영주선비촌관리사무소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영주선비촌을 비롯하여 영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자원, 축제, 테마별관광상품 등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반응에 힘입어 지난 1월 영주선비촌(위탁기관 예문관 - 대표 박성진)에서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4,000명의 외국인 선비문화체험단 유치라는 큰 성과를 거둔데 이어 이번 행사에서 추가로 1,0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영주가 한문화의 메카로서의 명성을 드높이는 한편, 동남아 관광객 유치에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주시는 싱가포르 국제관광전에 기초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관광홍보단을 파견하여 싱가포르 여행사와 행사에 참여한 관광객들에게 영주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와도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 영주 선비촌의 서수용 소장이 직접 참가, 현지 학생들을 모델로 시연한 전통혼례가 큰 인기를 끌어 계속되는 추가 시연요청으로 1일 2회 시연키로 한 당초계획을 훨씬 초과한 1일 6회씩 총18회를 시연하는 등 외국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 1,000여명의 선비문화체험단 추가 유치에 크게 공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계기로, 영주시는 동남아를 중심으로 한 유교문화권의 체험관광단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현재 추진 중인 관광인프라 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설화와 전설 등 스토리텔링을 적극 발굴하여 관광상품화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타rpt 마케팅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방침이며

또한, 6월 북경국제여유박람회 등 국제관광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여 영주의 대표 관광자원과 테마관광상품에 대한 집중 홍보를 통하여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이번 싱가포르국제관광전에서 거둔 성과는 그동안 영주시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강조하고, “영주관광마케팅의 방향을 스토리텔링과 영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전통문화상품을 접목한 브랜드마케팅과 국가별 선택과 집중에 의한 타겟마케팅으로 설정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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