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만 수성경찰서장 대구수성경찰서(서장 이재만)에서는 지난 4일 상습정체 및 교통법규위반 장소인 신매네거리에 대해서 차로수를 증설하는 교통시설 개선을 통하여 교통소통의 원활과 인근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시민편의 위주의 교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교통시설 개선은 신매네거리는 달구벌대로상에 위치하여 있어 항상 교통량이 많으며 대형아파트 단지 및 상가가 밀집해있어 불법주차문제, 신호시간, 차로배분 등 교통소통이 상당히 어려운 곳으로, 이러한 이유로 대구스타디움 방면에서 고산지구대 방향으로 직진하는 차량들이 횡단보도 신호에 걸린 우회전 차량들을 피해 2차로 좌회전 전용차로에서 직진을 하거나, 불법 주차차량으로 직진신호가 들어와도 직진을 하지 못하는 일이 많아 법규위반행위 및 교통정체가 심한지역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장소였다.
이에 금년 1월부터 2개월간 교통시설 관리담당자가 주변 상가 옥상에서 현장을 관찰하여 문제점을 찾고 교통환경 영향평가등 인근도로에 대한 분석과 경찰서장과 담당과장의 현장답사를 통해 차로수 등 교통시설의 개선이 필요한다는 인식을 하고 지방비 1,200만원을 들여 기존 6차로의 차로수를 증편 7차로로 운영하는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이재만 수성경찰서장은 “교통단속에 앞서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 개선등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하면서 “지역 주민들도 선진교통문화 정착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것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