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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구, 주민 불편을 속전속결 처리하는 소통 문자폰 개통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10-05 07: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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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청장 소통 문자폰’민원서비스 10월 11일부터 시행
  •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불편한 일을 문자로 전송, 3시간~3일 이내 답변
  •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불편을 속전속결로 처리하는 소통 행정 순항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중구청장에게 문자하세요 홍보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구민들이 구정 제안이나 생활 불편 사항을 구청장에게 문자로 보내면 신속히 답변받을 수 있는‘중구청장 소통 문자폰’민원 서비스를 시행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민선 8기 비전으로‘하나되는 중구, 함께하는 중구’를 내세우고 주민들과 접점을 넓혀 왔다. 이번 소통문자폰은 큰 정책사업부터 소소한 생활형 민원까지 구민이 원하는 바를 시원하게 해결해 주고자 구청장이 의지를 담아 추진했다. 


구민 누구나 010-2595-9772(구청처리)으로 문자를 보내면 생활민원일 경우 3시간에서 1일 이내, 해당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3일 이내에 신속히 답변받을 수 있다. 소통 문자로 접수된 민원은 구청장이 과정부터 직접 챙길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10월 11일부터 시행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09:00~18:00이다. 운영시간 외 수신되는 문자는 다음 날 09:00부터 접수 후 처리된다. 소통폰은 문자 전용으로 음성통화는 이용할 수 없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이나 구정 제안 및 아이디어를 문자로 보내 주시면 최대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통해 소통하는 중구, 신뢰받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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