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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중국 시안‘한국주간’한국상품·문화·식품 홍보전 참가
  • 조현규 기자
  • 등록 2022-09-29 10: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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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매결연도시 시안에서 안동시 특별전....안동 관광, 특산품 홍보


안동시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주시안총영사관과 시안시가 주최한 제7회 시안‘한국주간’(Korea week) 한국 상품·문화·식품 홍보전에 참가했다. 


김한규 총영사와 창성(强盛) 시안시 외판 주임, 태국과 캄보디아 외교단 등 총 300여 명의 각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부터 이틀간 한국 홍보전이 진행됐다.


 

한국 홍보전은 한국의 중소 우수기업 제품과 화장품 등 한국 상품전과 한국 문화공연, 한식 시음식, 안동시 문화·관광 체험 홍보 등 한국을 다방면으로 알릴 수 있는 풍성한 콘텐츠로 구성해 운영했다. 


중국 시민 약 5만여 명이 방문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시안시가 주최한 행사 중 가장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말 유동 인구가 많은 사즈촨 아울렛에서 진행돼 홍보 효과가 배가됐다. 


안동시는 홍보전 참가를 통해 안동의 대표 관광지뿐만 아니라 안동 생강, 국화차 등 우수 특산품과 하회탈, 엄마 까투리 등 안동시의 매력과 정체성을 각인시킬 수 있는 관광자원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하회탈 만들기 체험은 한국 국악 공연단 공연과 더불어 행사 기간 중 호응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다. 


주시안총영사관은 “이번 안동시 특별전의 인기를 감안해 앞으로 문화행사 개최 시 자매결연 도시를 중심으로 한 한국 관광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이금혜 관광진흥과장은 “안동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시안시에서 안동시 특별전을 개최하게 되어 특히 감회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관광거점 도시 안동을 홍보하고 각국의 다양한 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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