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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지역주민이 만든 공연·전시, ‘별별 예술제’ 개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09-23 1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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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 구립 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려
  • 창작 음악극과 퍼포먼스, 무용,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 마련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별별예술제 포스터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와 동작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구립 김영삼도서관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아카이브 예술제 <별별 예술제>를 선보인다.


 ‘지역의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별별 예술제>는 음악, 연극, 무용 등의 다양한 장르가 복합된 ▲창작 공연(음악극, 퍼포먼스)과 시민 예술가들의 ▲참여 공연(아카펠라, 통기타, 탱고 등), 동작구의 과거와 현재를 예술 작품으로 기록한 ▲아카이브 전시로 구성되어 예술제를 찾은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별별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진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도시개발 등으로 변화하는 지역의 이야기를 예술 활동으로 기록하는 ‘예술 업 사이클링 <사라지GO 잊혀지GO 기억하GO> 프로젝트(이하 고고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고고고 프로젝트는 동작문화재단과 동작구 기반 민간 예술창작 집단 ‘크리에이티브 영’이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0년부터 동작구의 다양한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이 사업은 올해 처음 대면으로 예술제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배우, 연주자, 전시 작가 등의 역할로 주체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동작구청 박일하 구청장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별별 예술제> 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창작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문화예술 진흥과 네트워크 기반을 견고히 하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사업은 동작구에 소재한 구립 김영삼도서관(동작구 매봉로 1) 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진행되며 관람을 희망하는 누구나 당일 방문하여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고고고프로젝트 누리집(gogogoart.modoo.at/) 또는 동작문화재단 문화정책팀(☎070-7204-3313)으로 문의하면 보다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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