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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낮이고 밤이고 책 빌려주는 스마트도서관 강동구청점 개소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09-19 10:56:55
  • 수정 2022-09-19 10: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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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도서대출반납기로 언제든지 200여 권의 신간 및 인기도서 대여·반납 가능
  • 천호역, 상일동역 등 관내 총 5개소 운영 중이며 올 하반기 2개소 추가 설치 예정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스마트도서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청사 뒤편에 스마트한 도서관이 생겼다.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대출반납기가 있어 200여 권의 신간과 인기 도서를 낮이고 밤이고 언제든지 빌려볼 수 있고, 강동구립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언제든지 반납할 수 있는 무인자동반납기도 설치되어 있다.


스마트도서관 강동구청점은 유동인구가 많은 주택가 인근에 설치되어 있어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은 벤치도 함께 있어 길을 걷다 쉼터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강동구립도서관 책이음회원증 또는 서울시민카드앱 모바일 회원증을 소지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대출한도는 1인당 1권으로 14일 간 도서를 빌릴 수 있다.


새롭게 조성한 강동구청점 외에도 천호역, 상일동역, 상일1동주민센터,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 4개소에서 스마트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올 하반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2개소에 스마트도서관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들이 도서관 운영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도서를 대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책 읽는 문화도시로 한층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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