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이목 영천시장 경북 영천시는 11만평 규모의 유통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토지공사와 기본 협약을 체결해 4월경 실시설계용역를 착수할 예정이며 사업비 400억원 투입하여 2010년 준공 예정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도28호선 인근 오미동에 추진중인 영천유통단지 예정지 지역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안이 지난 23일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결돼 이달중 시행예정으로 있다.
토지거래허가가 적용되는 지역은 실수요자 외의 토지거래가 불가능해 사실상 토지의 투기적인 거래가 차단되어 유통단지의 추진이 한층 순조로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추진 할 영천유통단지는 화물터미널, 창고 및 집배송단지, 농수산물유통센터 도소매단지, 전시판매 및 관리편익시설 등 대도시 소비수요 및 공단 물동량 처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부산항으로 집중되고 있는 물류를 포항 신항만에서 분담, 처리할수 있도록 경북동남부 내육의 물류기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하며,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개통으로 동북아시대의 거점도시인 포항,경주와 연계한 물류축상에 위치해 어느 타 도시와 비교할 때 유통단지의 입지 조건은 우위에 있을뿐만 아니라,시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50만평의 영천일반지방산업단지와 경북하이브리드부품기술혁신센터건립과 연계돼 낙후된 영천의 발전을 한층 가속화 시킬 것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