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준법지원센터(대구보호관찰소)가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대구보호관찰소협의회로부터 보호관찰대상자 원호 및 교육을 위한 기부금 6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그간,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대구보호관찰소협의회는 불우 보호관찰대상자의 자활을 위한 경제 지원과 1:1 멘토링 상담, 청소년선도 보호활동,사회봉사 집행감독 및 수강명령 집행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호관찰 지원 활동을 계속해 왔다.
이번 전달식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한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소년 보호관찰 업무에 각별한 애정을 쏟아온 협의회 강신탁 고문, 구정회 회장, 이환조 총무부회장, 안경숙 봉사분과위원장, 최일환 수강분과위원장, 김운섭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특히, 김운섭 사무국장은 자동차관련 기술장인으로서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기술지도 및 진로지도 재능봉사를 실시하고있으며 매년, 장애인문화행사를 진행함으로서 소외된 이웃의 권익보호를 위해 솔선수범하고있다.
이영면 대구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보호관찰위원들의 노력이 보호관찰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 의지를 촉진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갖게함으로써 재범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