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소장 최재우)는 9월 5일 불국사(기형스님)으로부터 빵 350개와 음료수 350개를 기증받아, 수용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불국사 기형스님은 “민족 최대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와 떨어져 있는 수용자들에게 자그마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재우 소장은 “수용자들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시고, 잊지 않고 기부를 지속하여 주시는 불국사에 감사드리며 안정적인 수용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조태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