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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국 제1의 청렴도시 선언
  • 편집국
  • 등록 2008-03-05 14: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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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사회 청렴서약 등 부패제로화 도전
 
거창군이 ‘부패 제로, 청렴 거창’을 기치로 ‘전국 제1의 청렴거창’을 선언하고 나섰다.

군은 지난 4일 대회의실에서 3월 정례조회를 마친 후 300여명의 공직자가 참여하는‘2008년도 거창군 공직자 청렴 결의대회’와 함께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서약식을 갖고 ‘전국 제1의 청렴 거창’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공직자들은 청렴한 공직사회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직무 수행과정에서 지켜야 할 공무원 행동강령의 준수와 함께 공직사회 전체가 도덕적 재무장을 통하여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는 부적절한 예우를 거부하고 어떠한 향응이나 금품도 단호히 거절 한다는 의지를 재확인 했다.
 
또 복지부동, 무사안일, 불평불만, 냉소주의 등 4대악 추방과 부패 친화적 연고·온정주의 문화를 근절하는데 앞장서 공직사회의 건강성은 물론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렴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 행정’ 이행을 목표로 직위를 이용, 권한의 남용이나 이권개입․알선․청탁을 절대 하지 않으며 직무 수행상 알게 된 정보를 이용, 부당한 이익을 도모하지 않겠다는 것 등을 서약했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반부패 청렴대책을 강도 높게 추진함으로써 청렴 거창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여 전국 제1의 청렴 도시로 올라서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청렴 결의대회와 청렴서약을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2006년 국가청렴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경남도내 1위는 물론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한데 이어 2007년에는 경남도의 반부패 청렴도 평가에서도 최고점수를 기록,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깨끗한 공직사회 분위기가 정착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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