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전문대학교가 마이스터대학원 전문기술석사과정이 해외집중이수제를 통해 하계방학 기간인 지난 22일부터 6일간 일본 도쿄에서 해외 선진 기계관련분야 기술 연수를 진행했다고30일 밝혔다.
전문기술석사과정 1기생이자 기업체 재직 중인 재학생 15명은 지난 22일 인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해 츠쿠바 첨단기술센터, EBINA전화공업(주), MIC(주) 등의 산업체와 관동학원대학교 등에서 기계분야관련 금형을비롯한 표면처리 전문기슬분야에 대하여 연구및 실습에 참여했다.
이번 해외,기술연수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과정 시범 대학에 선정돼, 해외집중이수제로 학점 2학점이 부여되는 정규 교육과정이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지난해 첫 도입된'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과정 시범사업'에 대구경북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고, 올해까지 정부 국고와 대구시비 지원 등을 포함 46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기계분야 '신산업과 연계한 마이스터대학원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해외 연수는 전액 국고 지원을 받아 해외 선진기술을 벤치마킹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해외,선진기술연수에 참가한 기아자동차 김운섭기술선임은 다양한 부품형상의 제작에서부터 "새로운 표면처리 기술이 접목된 자동차부품의 유지관리에대한 공정과정을 견학하고 연구관련 실습에 함께 참여함으로서 현재 본인이 맡고 있는 자동차서비스 전문기술 업무에 상당한 도움이 되었고 향후 회사에서 개발할 신차종의 앰블램을 비롯한 관련 부품들에 대한 표면처리부분에 대한 품질개선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운영 중인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은 지난해 전문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사업 지능형로봇분야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대학 선정 등 굵직한 국고지원 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이를 통해 사업과 관련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디지털화, 융복합화 되는 첨단 기계 분야와 관련한 고급 인재 양성에 탄력을 받는 등 전국 전문대학교 가운데 기계분야 최우수 계열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