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독일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 남자단식 우승...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최고 에이스인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의 이현일이 지난 2일 독일 물헤임에서 끝난 2008독일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 남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사사키 쇼를 격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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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일(김천시청)은 한국의 박성환(삼성전기)과 손승모(밀양시청)를 물리치고 올라온 사사키 쇼를 결승에서 맞아 2-0(22-20, 21-5)으로 가볍게 꺾고 우승했다.
이현일은 지난 1월 2008 코리아오픈 국제배드민턴대회에서도 세계1위 중국의 린단을 물리치고 남자단식 정상을 차지해 국내외에 우리시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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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현일은 최근 독일오픈까지 3개의 국제대회에 출전해 모두 결승에 올랐으며, 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준우승), 요넥스코리아오픈(우승)에 이어 이번 독일오픈(우승)까지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뤄 2개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등 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에서 메달 획득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한편, 이현일 선수가 국제대회 연속 우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면에는 실업팀 육성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의지를 가지고 전폭 지원하고 있는 박보생 김천시장(경북배드민턴협회장)의 숨은 노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러한 실업팀 육성지원 성과와 3대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통한 경북도 위상 강화 등 지역체육발전을 위한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은 박보생 시장은 지난 2월 경북최고체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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