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법무부보호관찰협의회 김운섭 사무국장(기아자동차 기술선임)이 한국장애인봉사협회를 방문해 장애청소년 진로지도 멘토활동과 장애인 사랑나눔 문화행사지원을 위한 상품권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장애인봉사협회는 사랑과봉사를실천하기 위해 1991년에설립돼 어려운 환경속에서 육체장애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장애우들에게 작은사랑을 함께 나누기위해 구성된 사회단체이다.
장애인 문화행사는 지역사회 청소년,진로지도 멘토활동을 비롯하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생각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운섭 사무국장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서 결손가정, 학교 밖 청소년진로지도를 비롯해 숙련기술 재능봉사활동, 장애인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채로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소외된 이웃들의 권익보호와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는 인도주의적 사명을 목적으로 영남이공대학교를 졸업후 매년 급여의 일정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오고 있다.
이뿐아니라 고용노동부와 교육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공동추진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계직종 자동차관련분야 개선위원으로 위촉돼 정부 국정과제인 능력중심 사회구현에 있어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지천명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 마이스터, 대학원에 입학하여 주경야독으로 열심히 학업에 매진하고있어 타의귀감이 되고있으며 젊은이들에게 전공기술관련분야를 공유하면서 졸업후에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하면된다”는 열정과 꿈을 선사하고 있다.
김운섭 사무국장은 "봉사는 자신이 가진 자원과 재능 등으로 개인과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를 있게 하는 공동체에서 받은 것을 되돌려 주고, 후손에게 물려 줄 환경을 조성하는 것 또한 중요한 의무중 하나"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