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월29일 ‘우수농산물(GAP)인증 농업인 기본교육’을 영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 및 지역농업인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손상목 강사(단국대 유기농연구소장)로부터 고품질 친환경농산물 강의에 이어 김은지 농관원 영천출장소 품질관리팀장의 GAP제도 실시요령 및 농산물이력추적관리제도에 대해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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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는 농장에서 식탁까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토양, 수질 등의 농업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과 유해생물의 위해요소 등을 관리하는 제도이며 인증신청 생산자가 반드시 받아야 하는 기본교육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지금까지 농업인이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신청하던 친환경인증제도와는 전혀 다른 새로 도입된 제도로서 농업인이 인증기관인 농협, 이마트, 대학교 등에 신청하고 농업기술센터의 기본교육을 받은 후 농산물 생산시 비료나 농약사용은 재배관리기준에 따라 생산하여야 하며 특히, 등록된 시설에서 수확물을 선별, 포장하여 등록된 유통업체를 통해서만 판매할 수 있고 『GAP인증 표지』를 할수 있다.
이에 따라 생산자, 유통자, 판매자와 소비자가 서로 신뢰성을 확보해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있게되어 소비자와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영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식)는 “농가 소득증대와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로 우수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농업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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