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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월에 내린 눈이 연출한 웅부절경"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3-04 21: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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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때늦은 눈발로 인해 출근길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였지만...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난다는 경칩을 하루 앞두고, 지난 밤사이에 안동 지역에도 올 겨울 들어 가장 많은 적설량인 10㎝의 눈이 내렸다.
 
3월의 때늦은 눈발로 인해 출근길을 어렵게 만들기도 하였지만 고려 공민왕 이후 웅부안동의 역사를 고이간직하고 있는 안동웅부공원(안동시 동부동)에는 때마침 내린 눈과 영가헌, 대동루가 어우러지며 절경을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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