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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제역 재발방지에 총력체제 돌입
  • 편집국
  • 등록 2008-03-04 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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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구제역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는 봄철이 다가옴에 따라 3.1 ~ 5.31까지를 “구제역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강도 높은 방역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근 곡물값 급등에 따른 사료값 인상, 돼지소모성질병의 증가 등으로 인해 양축활동의욕저하 및 포기 상황까지 대두되면서 방역활동이 느슨해질 것으로 여겨져, 각종 악성가축전염병이나 인수공통전염병의 발생에 대비하여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구성하고 소독․예찰활동을 정례화, 초동방역태세를 확립하는 등 철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3월-5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일제소독의날”로 정하여 11개 읍․면 33개 공동방제단으로 하여금 영세양축농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축방역관을 1개면 1명씩 배치하여 주 5회 이상 임상관찰 및 예찰활동을 추진, 유관기관 및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수소독차량 5대를 이용하여 축사입구, 진입로 등에 대한 순회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시․군단위 지역에서는 전국 최대 가축사육규모를 차지하는 만큼 홍성군은금년도 가축방역분야 예산을 21억 여원으로 대폭 인상하여 소독약품 , 가축면역증강제, 축종별 주요전염병에 대한 예방약, 축사소독시설, 질병진단장비 지원 등 양축농가를 보호하고 안정적인 생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직․간접적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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