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도소(소장 김철민)가 7월 25일 교정협의회로부터 수용자용 생닭 500마리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진주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재설 회장, 백홍규 명예회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재설 교정협의회 회장은 “혹서기 생닭 지원으로 수용자들이 삼복더위를 이겨내고 건강한 수용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김철민 진주교도소장은 “매년 혹서기 수용자 건강을 위한 교정협의회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수용관리에 힘써 건전한 이웃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교정교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진주교도소는 이번에 기부받은 생닭은 중복인 26일에 중식으로 전 수용자에게 지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