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5일부터 시행, 실제기능에 맞고 간결하고 부르기 쉽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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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수성구 대흥동 소재「대구월드컵경기장」의 명칭을 오는 3월 5일부터「대구스타디움(Daegu Stadium)」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변경은 대구월드컵경기장이 축구경기장의 이미지가 강하여 축구․육상 종합경기장인 실제 기능과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대구』라는 도시브랜드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적합하도록 보다 간결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으로 변경이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른 것이다.
명칭변경에 앞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변경에 대한 찬성이 모두 84%, “대구스타디움”으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58%로 나타났으며, 이를 토대로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를 개정함으로써『대구스타디움』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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