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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목재문화재 화재진압 합동훈련
  • 편집국
  • 등록 2008-03-03 13: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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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국보1호 숭례문 화재 손실이후 크고작은 목조 문화재의 화재가 자주 발생되고 있는 가운데, 제2의 경주라 불릴만큼 142점의 많은 문화재가 산재되어 있는 창녕군이 창녕소방서와 함께 대대적인 목조문화제 화재진압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진난달 29일 오후 2시부터 김충식 창녕군수, 송종관 창녕소방서장, 의용소방대, 신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읍 옥천리 소재 전통사찰인 관룡사내 보물 제146호 약사전과 보물 제212호 대웅전에서 합동훈련이 실시되었다.
 
이날 합동훈련에는 창녕소방서 지휘차, 구급차, 소방펌프차, 화재조사차 등 9대의 소방장비와 진화차량이 동원된 가운데, 화재발생신고, 119출동, 초기, 중기, 최전성기, 뒷불관리 등 단계별 대응방법과, 소방차진입로확보, 대웅전 불상옮기기 등의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관룡사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 약사전 등 13점의 문화재를 보유한 전통 사찰이며 산림내 위치하고 있어 화재 및 재난에 취약하여 저수조 100톤, 소화전 4조, 소화기 32점, 보일러실 확산소화기 4조, CCTV 2개소 등 화재 및 재난에 대비하고 있다 .

한편 창녕군은 지난 2월14일부터 이틀간 군내 목조문화재 32점에 대하여 소방, 행정,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합동으로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지적사항 대하여 소화기비치 및 시정명령 등을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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