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보건소(소장 성낙유)는 중풍유발요인 보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한방중풍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창녕군보건소 의료진들이 한방중풍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의학에서 중풍이란 “바람 맞았다” 라는 뜻으로 발병이 갑작스러워 졸중풍 도는 졸중이라고도 한다. 중풍이라고 할 때 풍은 가벼워서 인체의 상부 또는 기표에 잘 침범하며 변화가 빠르고 병정이 급하게 와서 사람을 잘 상하게 한다고 할 수 있는데 이와 같은 특성이 뇌졸중 발생과 일치하므로 현대의학에서는 중풍을 뇌졸중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중풍의 유발 요인은 크게 질병요인과 생활습관요인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질병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들 수 있으며 생활습관요인으로는 흡연, 과음, 비만, 운동부족, 나트륨 과다 섭취 등이 있다.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검진과 바른 식사습관, 적당한 운동과 체중조절 음주, 흡연, 커피 등 무절제한 기호생활을 피하고,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의 지속적 관리 등이 절실이 필요하다
창녕군보건소 관계자는 중풍 환자를 등록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중풍환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코자 중풍유발 요인 보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각 읍면별로 찾아가서 중풍예방교육을 실시하여 주민 스스로 건강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등 주민들의 호응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