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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현장 체험 통한 수산행정 물꼬 열다"
  • 경북편집국
  • 등록 2008-03-04 14: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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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뱀장어 양식장 ‘청정수산’ 현장체험...
경상북도(수산진흥과)에서는 FTA, DDA 등 수산업계의 어려운 과제와 3D업종의 힘든 난맥상을 현장체험에서부터 피부로 느끼고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새로운 비젼과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방법으로 풀어가기로 했다.
 
이는 새로운 정부 출범에 발맞추어 1,2,3차 산업을 한 곳에서의 실제 상황과 행정을 접목한 신 성장 동력을 찾기로 한 것이어서 더욱 중요하다.

이번 현장체험 일정은 1차로 수산진흥과 직원 5명을 붉은대게 가공 수출 주력업체인 대정수산(울진군 평해면 거일리)을 2.22~23양일간 체험을 통하여 지원대책, 어업인구 노령화·감소 등에 많은 어려움이산재해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간 90%이상을 일본수출에 의존하던 것을 내수시장 확장을 통한 경쟁력 구축과 브랜드 홍보 그리고 수출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행정지원 요구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반영하여 세부적인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기로 하였다.

2차 일정은 지난 2월 29일에 직원 4명을 청정수산(청도군 청도읍 매호리)에서 고부가가치 어종인 뱀장어 양식장의 체험·탐방을 통한 내수면 양식의 활성화와 고급 수산식품으로서의 산업화 방안 등 사업운영 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새로운 도정시책 발굴을 위한 현장체험 길에 나선다.

이를 계기로 양 업계의 특성상 1차 어로(양식)작업에서 2차 가공식품 그리고 3차 마켓팅(유통·홍보) 부분까지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과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여 제도적 개선과 입체적인 지원대책을 만들어 어려운 수산진흥분야의 활로를 모색하는 등 현장행정 서비스를 펼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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