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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국민생활체육 경남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열려
  • 장철진 기자
  • 등록 2007-03-25 14: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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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스포츠파크에서 24일부터 2일 동안 69개 팀 참가 자웅 겨뤄
 
제10회 국민생활체육 경남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가 국민생활체육경남축구연합회(회장 권민호) 주최로 24일과 25일 이틀 동안 경남 남해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남 20개 시․군 축구연합회 69개 팀 1,500여명이 참가해 연령대별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또 60대 실버 팀과 여성 팀도 참가해 그동안 닦은 축구실력을 맘껏 발휘했다.
 

군부와 시부로 나눠 치룬 이번 대회는 군부 30대에 9개 팀, 40대 8개 팀, 50대 7개 팀이, 시부에서는 30대가 7개 팀, 40대 10개 팀, 50대 10개 팀이 참가했다.

또 시군 구분 없이 경기를 펼친 60대 실버경기에는 모두 10개 팀이 참가해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여성부에서도 8개 팀이 참가해 틈틈이 쌓은 축구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관중들로부터 큰 갈채를 받았다.
 

권민호 국민생활체육 경남축구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주 5일제 근무 시행으로 여가선용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동호인이 화합과 우의를 도모하는 멋진 대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4일에는 남해군민회관에서 남해군 읍면 13개 클럽 배구동호인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7회 국민생활체육 남해군배구연합회장기 배구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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