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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만족 으뜸동구 실현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2-29 18: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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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만족은 친절한 전화응대로부터
 
대구 동구청이 구정 선입 이미지를 결정하고 주민 만족의 기본적인 척도가 되는 소속 공무원들의 전화응대를 보다 친절하게 하기 위해 3월부터 연말까지 자체 친절교육을 강화하고 고객의 주요 문의사항에 대한 응대시나리오 작성 및 모니터링을 통해 구의 전반적인 친절마인드 확산과 고객중심 서비스의 중요성 체감을 위해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시행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동구청은 그간 전화응대 매뉴얼 제작․ 배부, 한번에 OK 전화번호부 제작․ 게시, 친절 아침방송 및 부서순회교육 실시 등을 통해 전화응대 친절도 향상에 노력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외부 용역기관에 맞이, 응대, 마무리, 전반적인 느낌 등에 대한 친절도를 의뢰 평가한 결과 맞이와 응대단계는 우수하나 마무리단계는 11.2점으로 다소 낮게 평가된 바 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는 친절도 향상을 위해 2월말까지 표준 시나리오를 완성한 후 3월부터 월 2회 부서별 자체교육을 실시하고 친절강사에 의한 ‘전화친절 Best! 특별교육’과 5개부서 2콜을 표본 추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3월부터 연중 지속적으로 6급 이상 공무원 7명 정도를 점검자로 선정한 후 구청 721콜(103담당 × 7콜) 과 동 140콜(20개동 × 7콜)을 대상 표본으로 추출하는 등 자체 친절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구청 민원혁신과 관계자는 “친절한 전화응대는 구청의 첫 이미지를 좋게 결정하고 고객만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고객을 가장한 가상 시나리오와 측정 점검표를 이용해 직접 전화 통화하는 등 지도․ 점검을 강화하여 친절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동구청은 점검결과 매분기 담당별, 부서별 점수를 산출하여 친절 Best 및 Worst 부서를 전자문서에 공개하고 구청 2개부서, 동 2개소 등 하위 4개부서에 대한 특별정신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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