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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행정부시장 도시철도 건설현장 방문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7-03-25 1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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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 광주시 행정부시장이 도시철도 1호선 2구간 공사현장등을 방문했다.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임우진 행정부시장은 내년 3월 도시철도 전구간 개통을 위한 종합시운전을 앞두고 23일 오후 도시철도 1호선 1구간 운행상황과 2구간 공사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

임부시장은 광주도시철도공사를 방문하여 오행원 사장으로부터 업무현황을 청취한 후 용산차량기지에 들러 1호선 2단계 전동차 검수 현장을 둘러보았다.
 

또 한창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인 1호선 2단계 건설현장인 서창역, 영산강하저터널, 공항역 등을 방문하여 공정 하나 하나를 일일이 살펴보면서 현장 관계자들에게 마무리 공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임부시장은 오는 4월 종합시운전과 전동차 추가 반입시 무엇보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거장, 터널 구간 등 현장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하에 차질없이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도시철도1호선2구간공사는 토목공사 관련 공정이 99.8%로 거의 완료 단계에 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정거장 시설공사와 송변전설비 공사가 마무리되면 4월부터 내년 3월 1호선 全구간 완전 개통시까지 종합시운전에 들어간다.

시는 도시철도 1호선 전구간이 개통될 경우 동구 용산동에서 광산구 옥동까지 시내버스로 80분 정도 소요되었으나 지하철은 47분이 단축된 33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대량수송과 정시성, 안정성이 보장되는 최고급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를 잡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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