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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소외계층 가정에 희망나눔 건강나눔"
  • 조태석 기자
  • 등록 2008-02-29 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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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문간호사 8명, 물리치료사 1명을 채용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가정의...
영천시보건소(소장 서용덕)에서는 2007년도부터 의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각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들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방문간호사 8명, 물리치료사 1명을 채용해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가정의 건강증진, 질병예방 및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해 직접 가정방문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 등록관리한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한 고위험군 27가구를 비롯하여 총 2283가구였고, 고혈압 및 당뇨병 신규환자가 42명발견하여 약물관리, 식이요법, 운동요법을 통하여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중점적으로 지도 하였다.
 
특히 만성질환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등록된 고혈압 환자 1,065명과 당뇨병환자 465명을 집중관리하여 혈압 조절율 20%와 혈당 조절율 7%가 향상되었으며, 암환자 77명, 뇌혈관질환자 188명, 관절염 925명, 여성결혼이민자 40명의 취약가구의 건강문제관리 등 포괄적인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오고 있다.
 
2008년도에도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가구 중 독거노인, 노부부세대, 장애인, 결혼이민자, 임산부 등을 전체 13,437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점차적으로 수행 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저소득층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올해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에게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실시함으로써 만성질환 합병증 예방 및 의료비 절감은 물론 의료혜택 소외계층 주민들의 건강수준이 더욱 더 향상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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