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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구의회 제174회 임시회 2차본회의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02-28 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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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사기업 등 구 세비 38% 인상효과 거둘 것 예상
대구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정흥표)는 지난 2월 20일부터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174회 임시회를 개회한데 이어 28일 2차 본회의를 강신화 부의장 주재로 개최 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개최된 이날 2차 본회의에 허진구, 김은희의원이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 가운데 이재만 동구청장을 비롯한 실.과.소장 등 간부공무원 70여명과 지역주민 8명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종화 의사담당으로부터 조례안 관련 보고에 이어 개최된 2차 본회의는 박소영의원이 지역문화재 보존관리 및 예방활동 강화에 대한 5분 자유발언으로 이어졌습니다.
 
2차 본회의에서 김주영 운영행정위원장의 안건조례보고에 이에 전영권 도시건설위원장 및 차수환의원의 순으로 안건을 보고하고 상정된 안건이 본회의에 통과 됐습니다.
 
특히, 이날 상정된 안건 중 93년 산정기준 연동되는 도로점용료 적용시설 정액제와 정률제의 형편성 문제로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따라서 이날 상정된 안건이 통과됨으로 돌출간판은 현 세율이 지나치게 높게 부과되어 많은 민원이 제기 돼 약 34% 하향 조정 됐고, 한전을 비롯한 지역의 공. 사기업 등의 전주 및 수도관 등은 현실에 맞게 추가비용이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 구 세비가 약38% 인상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평. 용계동 마을진입로 개설관련 주민청원 건에 대해서도 지역주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 됐으나 차후 많은 사업비 충당이 중점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김종호 의원은...
 
이날 운영행정위원회(김주현 위원장)에 상정된 구세감면 일부개정 조례안과 도시건설 위원회(전영권 위원회장)에 상정된 동구공유재산관련 일부개정 조례안,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조례안 도로점용료 등에 관한 일부개정 조례안, 신평, 용계동 마을진입도로 개설관련 청원 건 등 5건이 각 상임위심사를 거쳐 참석의원 전원 만장일치로 통과 됐습니다.

한편, 본 회의가 끝나고 강신화 부의장실에서 주민 8명과 도시건설위의원들과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대구선 이설에 따른 철길 민원 부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토로하는 했습니다.
 
이에 강 부의장과 차수환의원은 구 재정의 현 실태와 의회 의정 상황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중요사안임을 인지하고 있고 건널목 확장 사업에 관계의원 전원이 최선을 다해 예산 확보와 사업시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이 되는 구의원들이 일부 의원들의 정당정치의 구조적 모순으로 공천에 행보를 다하고 있지만 지역구의원의 본연에 임무인 주민들의 민원해소에 귀 기울이고 고군분투하는 한해가 되어 줄 것을 기대하는 한편,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제174차 첫 임시회 2차 본회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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