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송파구, 자전거 안전교육 및 운전인증제 9월 까지 실시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05-16 09:16:14
기사수정
  • 인증 받으면 2년간 따릉이 이용요금 감면 혜택도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송파구 자전거 안전교육 모습



  서울 송파구가 주민들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안전교육+운전인증제’를 실시한다.


‘자전거 안전교육+운전인증제’는 만9세~13세를 대상으로 하는 초급과정과 만13세 이상~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중급과정으로 구성됐다.


초급과정에서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중급과정에서는 평가를 실시해 70점 이상일 경우 인증증을 발급한다. 인증을 받으면 2년간 따릉이 이용요금을 일일권은 30%, 정기권은 15% 감면 받는다. 


올해는 지난 4월 24일 중급교육 시작으로 9월까지 이어진다. 5월 22일, 6월 12일, 6월 26일 등 총 14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인증제와는 별개로 초보자를 위한 교육과정도 6월 중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총 5시간이다. 자전거 이론, 안전장구 착용법, 자전거타기, 필기평가, 주행평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인원은 1회당 최대 25명까지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만13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시평생학습포털(https://sll.seoul.go.kr) 가입 후 교육문화안내 ‘특강정보’에서 수강신청을 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다만, 세부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포털에서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 


교육장소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성내천로35길 53)이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의 검증된 자전거 전문강사들이 교육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법을 배우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