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하회마을 등 목조문화재 보호 위해 민속마을_소방조사경상북도가 봄철 건조한 기후로 화재 위험성이 증가하면서 지역 5대 민속마을에 대해 광역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 안동 하회마을을 시작으로 경주 양동마을․ 성주 한개마을․영덕 괴시마을․영주 무섬마을에 대해 약 45일간에 진행된다.
관련 학과 교수․전기 및 가스안전공사․문화재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 전문단원을 포함해 8명의 조사반이 각 분야별로 조사에 참여하고 잇다.
▲ 안동 하회마을 등 목조문화재 보호 위해 민속마을_소방조사주요 내용으로는 산불 발생에 따른 문화재 보호 방안으로 국보‧보물로 지정된 서적‧그림 등을 포함한 목조문화재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소방본부는 화재예방에 있어 소방시설에 국한된 소방특별조사보다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요소에 다방면의 안전관리대책 마련에 주안점을 두고, 분야별 합동조사로 실질적인 안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광역소방특별조사단을 운영한다.
경북도 ‘광역소방특별조사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중요 대상에 대해 효율적인 안전 관리를 위해 지난달 30일 발족했다.
▲ 안동 하회마을 등 목조문화재 보호 위해 민속마을_소방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