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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치구 최대 500억’ 가정의 달 맞이 강남사랑상품권 발행
  • 박상복 기자
  • 등록 2022-04-27 09: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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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일 오전 10시 기존 300억 이어 200억 추가 발행
  • 1인당 70만원까지 10% 할인

{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기자}


▲ 강남사랑상품권 발행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일 오전 10시 200억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상품권은 1인당 월 70만원까지 액면가보다 1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1만원 단위로 진행되며, 현금 또는 신한카드로 가능하다. 상품권 사용은 강남사랑상품권 2만여 가맹점에서 가능하며, 매장목록은 ‘서울페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결제는 ‘서울페이+’, ‘티머니페이’, ‘신한쏠’, ‘머니트리’ 중 하나를 설치하면 된다. 다만, 대형점포와 기업형슈퍼마켓, 연매출 10억원 초과 입시학원 등에선 사용이 불가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민선 7기 강남구는 올해 설맞이 300억원에 이어 추가로 강남사랑상품권 200억원을 발행하는 등 자치구로서는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품권 발행이 일상회복 과정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는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 구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품권 기한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며, 언제든지 전액환불 받을 수 있다. 액면가의 60% 이상을 사용한 경우에는 할인지원금 10%를 제외한 잔액을 돌려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콜센터(☎02-1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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